내니스토리

일자리 그리고 또 새로운 일자리

내니스토리는 60대 중반인 저희 부부가 운영하는 조직입니다.  

2017년부터 서울 강남역인근 서초동에서 직업소개소와 행정사사무소 그리고 비영리로 운영하는 일자리연구소를 운영중입니다. 

창업을 준비중이신 분들을 위한 직업소개소 창업과정도 마련해놓았습니다.

저희는 신중년에게 알맞는 일자리를  만들기에  큰 가치를 두고 일해왔습니다. 이번 간이택배사업도 그런 취지의 일환입니다.

 

24년 10월 정식 오픈하는 내니스토리 딜리버리 서비스!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만 이왕 시작 한 거 힘을 내볼 요량입니다.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24년 10월부터 본격 영업을 합니다.

무엇보다 이 사업의 요체는 택배배달자 즉 구직자모집에 있다고 봅니다.  

최근 배달하시는 분의 어처구니없는 배달사고로 큰 경험을 한 저로서는 더욱 꼼꼼하게 면접을 준비할 수 밖에 없어서 당분간은 소수 인원으로 운영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