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서비스

일자리로 보는 간이택배

기존의 시니어택배 영업환경에다 저희의 철학을 하나 더 얹어 시작합니다.

바로 신중년의 일자리더하기 프로젝트입니다.

내니스토리는 직업소개소를 통해 구직자들의 소중한 일자리를 알선해왔습니다. 

아울러 비영리로 운영하는 일자리연구소와 유튜브를 통해 구직자들의 직업교육도 해오고 있습니다.

택배업을 다시 본다

이 사업은 크게 영리를 추구하는 일반 택배업과 비영리를 모태로 하여 부수사업으로 진행하는 비영리단체 일자리사업이 혼재되어 시장을 형성합니다.

그리하기에 사업의 목표와 영업전략이 다르게 형성됩니다. 저희가 창업컨설팅을 받아보니 지하철 무료승차를 기반으로 하는 시니어 택배는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결과보고가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진행하는 이유는 시작후  이 사업을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비영리에서 단위조직으로도 운용이 가능하고, 돈이 필요한 건강한 시니어들에게 용돈을 지속적으로 드릴 수 있다는 이점이 있기때문입니다.

더불어 이 사업을 발판으로하여 택배업의 또 다른 영역으로의 진출도 고려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